타마키 히로시 잘 늙었네요? [나이,키, 극주부도]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이였죠? 타마키 히로시 알고 계신가요? 일본 드라마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타마키 히로시 를 알고 계실텐데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2010년도 작품인데요.  치아키 선배를 연기했던 타마키 히로시가 최근에 연기 변신을 했더라고요!  왓챠에서 '극주부도'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요.  정말 연기 잘하더라고요!

 

오늘은 타마키 히로시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마키 히로시는 1980년생으로 2022년 한국나이로 44살이 되었는데요. 타마키 히로시 키는 18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연기 변신을 시도한 작품 '극주부도'는 과거 야쿠자의 전설, 불사신 타츠 였던 주인공이 야쿠자 생활을 그만두고 주부로써 생활하는 코믹 드라마입니다.  웹툰이 원작이고요. 저는 넷플릭스로 극주부도 애니매니션으로 시청하고 이번에 왓챠에서 극주부도 드라마를 보고 있답니다.

 

전 야쿠자 출신 답게 얼굴에 상처도 있고 야쿠라 스러운? 외모의 소유자 불사신 타츠 입니다.

 

 

2010년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를 연기했을때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타마키 히로시 였는데..  이제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었는데 중후하게 잘 늙은 것 같네요. 타마키 히로시는 2018년 배우 타마키 하루카 와 결혼하였는데요.

 

타마키 히로시 아내 타마키 하루카의 사진입니다.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일본에서는 남녀가 결혼을 하면 여자 쪽이 남자의 성을 쓰게 되는데요. 그래서 결혼전에 타마키 하루카의 본명은 키나미 하루카 였답니다.

 

정말 중후하게 잘 늙어서 이제 40대 중반이 된 타마키 히로세 인데요. 일본스러운 코믹 드라마를 찾으신다면 '극주부도' 보실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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